대구 서문시장 할매 심정 +484 [11]

댓글(11)

• 왕손짜장05/20 답글달기

  대구 경북 일부 노인들(저런분들)에게는 근혜가 친딸이나 손녀급 입니다

• 기품격조05/20 답글달기

  맘편히 보내드립시다.
  
  
  
  안바껴요.
  
  
  
  .글

• 워드프로섹서05/20 답글달기

  빠굴희의 위엄.jpg

• 애비놈총맛딸년은핵맛05/20 답글달기

  저 노친네들은 절대 안 바뀝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에 끝에 가선 안쓰럽다, 불쌍하다 입니다.
  
  
  
  우리가 남이가.....................이게 그들의 정신.

• 유게는떡밥05/20 답글달기

  세뇌가 이렇게 위함한 겁니다.

• 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05/20 답글달기

  요즘 대구에서는 '할매 갈때까지 가뿟네' 합니다

• 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05/20 답글달기

  걱정마세요

• Brooklynlife05/20 답글달기

  할머니.. 마음 접으시고 건강하세요

• 백두대종주05/20 답글달기

  할머니 맘 십분 이해합니다 딱 거기까지입니다 --;;

• 래더05/20 답글달기

  순수해서 그렇다고 좋게 봐야지요
  
  평생을 저리 살았을텐데
  
  순수한 사람을 이용하는 인간을 사기꾼 이라고 생각합시다

• 쿨앤굿05/20 답글달기

  순수하게 보지 마세요.
  
  이면에는 다른 지역이 짖밟히고 나쁜짓을 했지만 내지역에 예산많이 가져오고 내지역사람 공직에 많이 기용해줄 사람을 지지하는 겁니다.
  
  그걸 포장한 것이에요.
  
  
  
  타지역과 대비되는 차이는 공정성을 심히 해치면 지지가 꽤 줄어드는데 비해 안그렇다는 특징이 있죠. 이걸 합리화할 수 있는 논리를 조중동과 지역기반 정당이 생산해낸다는 점도 있지만 거기에 적극호응하는 층이 많고 서로가 인과관계를 갖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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