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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강재 | 08:49 | 조회 4289 |보배드림
맛도없게 생긴년이..
이분 아내분은 미용실일해서 한달에 한 60~70번다고 하심 남편은 낮에 자동차 도색 코팅 하고 밤에 대리 하면서 나름 욜심히 살던데 ㅠㅠ 아마 보배 보실거임 ㅎ
비교하길 좋아하는 여자의 본능
친구들보다 멋진 신랑 만나야하고
이웃집 애들보다 더 좋은 유모차 태워야하고
친구집 애들보다 더 좋은 학원, 학교 다녀야하고..
한번도 나란여자가 내친구들, 옆집여자보다 내조를 잘하는지, 맞벌이를 한다면 내가 더 가정에 보탬이 되는지는 생각안함
남자 잘생겼는데 아깝네요ㅎㅎ
연애안하고 결혼햇나?
에휴...
미용실 애들하고는 연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