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캐논의추억 | 16:09 | 조회 849 |SLR클럽
[33]
근손실 | 16:25 | 조회 0 |루리웹
[12]
100세커리 | 16:23 | 조회 920 |SLR클럽
[52]
| 16:40 | 조회 0 |핫게kr
[3]
jenesuispas | 16:40 | 조회 0 |핫게kr
[22]
마인드위버 | 16:40 | 조회 0 |핫게kr
[22]
sidijeo | 16:35 | 조회 0 |핫게kr
[45]
| 16:35 | 조회 0 |핫게kr
[32]
루리웹-8818529264 | 16:24 | 조회 0 |루리웹
[13]
BurnCrow | 16:23 | 조회 0 |루리웹
[9]
daisy__ | 16:22 | 조회 0 |루리웹
[32]
짓궂은 깜까미 | 16:21 | 조회 0 |루리웹
[26]
타로 봐드림 | 16:19 | 조회 0 |루리웹
[36]
셀과장 | 15:59 | 조회 4002 |보배드림
[1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19 | 조회 0 |루리웹
댓글(3)
추천하고 갑니다~
면접관이 한두번 해본것도 아니고 어차피 금방 잡아낼듯
취지는 좋으나 현실성이 없는 것 같아요. 이건 명문대고 아니고의 문제라기 보다 인맥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서요.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완전 군대처럼 조직화되어 있는 거죠. 그래서 그런 집단 문화를 바탕으로 거기서 벗어난 사람들을 왕따시키고...
하지만 대부분 돈없고 백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천재이고 실력이 있어도 이미 대학가기 전부터 기회를 박탈당해요. 게다가 스스로 노력해서 어떤 분야 전문가가 되어도 인맥이 없으므로 온갖 핍박을 받게되죠.
저는 대기업 계약직으로 일할 때 대학 관련 증명서 떼오라고 해서 다 떼다 줬는 데 나중에는 중고등학교는 물론 초등학교 학력까지도 검증하려고 하더군요.
그게 현실입니다. 블라인드 면접은 소용없을 것 같은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