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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힘내십쇼 저도 그나이때 두번째 학교 들어가서 장학금 받고 다녔었는데 ㅋ
부럽습니다 제 노력이 부족했나 봅니다 ㅜㅜ
P는 pass인가요?
삼수생만 되도 현역이랑 거리감이 있는데, 10살 차이면 힘드시겠네요
저도 35세에 캐나다 2년제 칼리지 다녔는데 즐거웠습니다.ㅎㅎㅎ 일하다 쉬면서 다시 학교다니는기분은 2년짜리 방학같은 기분이죠!! ㅎㅎㅎ
저는 70년대에 소주학점을 꽤 많이 받고 살았던 사람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의대인가요?
그렇습니다 ㅎ
굳이 한참 어린애들이랑 억지로 친해질 필요 있을까요.
관계는 억지로 만들어 봤자 좋을거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거 같습니다... 돈질로 관계 만들어봤자 무의미한것 같네요
한학기동안 들은거에요?
엄청 많네 ㄷㄷ
더뿌려보세요
옛날 대학 다닐 때 생각나네요.
그놈의 장학금 때문에.
집으로 날아오던 시절이라 초조했죠.
요즘은 컴퓨터를 키면 되네요.
아들은 5과목 중 3개 결과 나왔는데,
모두 A+이네요.
나머지 둘도 기다리고 있는데 초조.
열공하세요.
한의대도 성적이 중요한건가요?
의대는 성적순으로 자른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요
학교는 제대로 다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