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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네...
전그냥 정원관리사 부른다는..ㄷㄷ 깔끔하게잘해주시더라구여
역시 갑부의 세계는 다르군요. ㄷㄷ
잔디는어덯게해도 사다리타고 소나무관리하기는 힘들더라구요ㄷㄷ
저도 도민인데요ㅠ 이번에 말이 들판에 있길래 다가갔는데
성질 더러운 말이었던가봐요. 슥 다가오더니 손을 물었어요. ...말이 손을 물었어요. 손을.
그리고 도망가니까 와서 발길질함ㅜ 죽을뻔함. 제주도민이지만 어디가서 부끄러워 말 못하겠음.
말 에게 다가갈땐 말의 표정을 읽을줄 알아야 되요.
귀가 뒤로 접혀져 있거나 눈이 한자로 팔자 모양 되어 있다면 안 가시는게 좋습니다.
기분이 상당히 안 좋은 거거든요. 1년에 몇 안되는 날..
그렇군요. 말한테 다가간적도 별로 없지만...말도 성질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