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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이금욜님이 말씀하신 것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추천드리고 가요. 나이차보다는 타인에 대한 비매너가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난 나이 많은 사람 ... 이성으로써 별론데 '..................와 '나이 많은 사람 ... 이성으로써 별로지 않아요. 대체 왜 그런데요?'............는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두개의 어투가 구분없이 섞여 있고, 둘 다 공감을 많이 받더군요.
지인들이니깐 그런거 아닐까요?? 반대로 나 일하는 곳에 나보다 10살 연상인 분이 나한테 마음있는거 같다라고 해보세요.과연 어떻게 말하는지
님처럼 많은 남자분들이 그런 특이한 경우는 아주 소수이고 특이할 뿐인데 여자들이 과장해서 일반화 시킨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그냥 보통 사회생활하는 평범한 20대 (심하면 10대부터) 여자들이 한 번 쯤은 겪어 봤을 문제이고, 한 번도 안 겪어 본 건 진짜 운이 좋은 거에요. 마치 길거리에서 변태에게 변태짓 당하거나, 버스나 지하철에서 치한을 만날 확률과 비슷한 거죠. 그 제정신 아닌 변태들이 극소수이지만, 그 극소수가 수많은 여성들에게 변태짓을 하기 때문에 피해자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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