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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MOVE_HUMORBEST/1483702
쿨한척 하는게 제일 안좋아요. 대놓고 말씀하세요. 아프다.죽을만큼 힘들다. 간 김에 놀다와야지. 이런 말 지나가는 식으로라도 허지 마세요. 정말인줄 압니다 ㅡㅡ
윗댓글 동감입니다. 남자들 쿨하게 보내주면 정말 괜찮은줄알아요 보내줘놓고 신경쓰이게한다고 더 뭐라해요. 그냥 죽을거같다 힘들어죽겠다. 시어머님한테도 좋은 며느리되느니 보내주지말걸그랬다 너무아프다 해야알아요. . . . 직설적이고 과장좀보태서 이야기해야 알아들으니 그냥 지르세요
앞으로는 마음에 없는소리 해놓고 열받지 마시고 못견딜 정도로 아프면 새벽에 깨워서라도 내려와 달라고 부탁하세요...
내 남편보단 잘도와주나보내요 애들 둘 장염에 신랑이 놀러간다하길래 얼른가라했어요 애도 아픈데 애들 일분도 안보는 신랑 밥차려죽뒤치닥거리꺼지 너무 힘들어서 ㅋㅋ 없는게 도와주는거라 새벽에 토하고 우는데도 토한거 닦아야 되서 애기 아빠한테 안기게할려고했는데 기를 쓰며 아빠한테 안갈려하더라구요 다시 자라가는 그인간보고 토한거좀 닦아달랬는데 안닦고 그것도 귀찮아 다시 자러가는 인간보고 정이 뚝 떨어짐 같이 있음 답답하고 화가나 미치겠음 매일 싸우고 싶은데 애들 때매 사이좋은척 참는 것도 한계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음 이런말도 여기 아니면 누구한테도 말 못해요 ㅜㅜ 생긴건 진짜 자상하고 가정적으로 생겼음 결혼하고180도 달라졌지만 제 식구한테만 자기 본성 다들어냄 진짜 나중에 이혼 할꺼임 암걸릴거같아서
그러네요... 제가 열받은 이유가 마음에 없는 소리 해서 였어요.... 하 ㅜㅜ
왜 작성자님이 자책을.... 자책하실 것 없어요. 하지마세요.
제발 대놓고 말 좀 하세요... 남자들 못 알아먹어요
MOVE_BESTOFBEST/357796
내가 쓴 글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