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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불주사?
그걸 불주사라 불렀던거 같긴 한데..만약 불주사면...왜 맞는건가요?
추억의 불주사 ㄷㄷㄷ
지금 제가 그 불주사라 불리는 흉터부위에 염증이 좀 생긴거 같아서 그러는데요(물론 내일 피부과를 가보겠지만...) 그거 왜 맞는거였나요?
검색해보니..불주사를 맞는 이유는 1.천연두 2.결핵 예방 때문이었군요...BCG 백신이라고...
수두주사 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네 옛날에 수두접종이라고 학교에서 팔걷고 맞았어요
검색해보니 맞는 이유가 1.천연두예방 2.결핵예방...1번의 사유는 거의 없어졌고 2번 결핵예방 즉 BCG예방 백신을 맞는거라는데 요즘은 내피형으로 접종후에 흉터가 사라지는 방식으로 맞는다는군요
근데 제나이가 40이 넘었는데...그 흉터 자리에 이상하게 딱지가 지고 상처가 나기 시작했습니다.제가 자면서 긁었나본데...벌겋게 달아 올랐고 좀더 문지르면 딱지가 벗겨질것만 같이...ㅡ.ㅡ
일단 날밝으면 피부과를 가봐야 겠지만..이거 도대체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그땐 병원같은데서 어릴때 검진받지못한 학생들이 흔하게 많았습니다.
그냥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맞은거 아닌가요?..줄서서 맞았음...스쿨버스있는 사립초등학교 였는데...
맞습니다.
전 학교에서 맞은건 아니고..생후 얼마안되서 맞은건가봐요...제가 어디선가 맞은 기억이 없으니...
그러다 좀있다가 시행된게 불소가글
BCG 접종..일명 불주사..결핵균 예방접종입니다..
네 검색해보니 BCG접종이 맞네요..제나이가 40대 중반이라 예전에는 흉터가 남게끔 맞았나본데..
어제 부턴가..그자리에 흉터가 보이더라구요...아마 자다가 가려워서 긁은거 같은데...그자리가 벌겋게 달아 오른 상태에 딱지까지 진상태에요..무슨 상처낫다가 아무는것처럼..ㅡ.ㅡ
암튼 더 긁으면 안좋을거 같아서 손을 안데고는 있는데...왜 이런 염증이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일하면서 옆 누군가에게 물어보니..자기도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고 하길래...급히 질문글 올려봤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