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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예솔 | 17/09/14 10:00 | 추천 112 | 조회 742

E36. 린산 - 취월루 짧은 만남 나노나노.gif (1) +22 [28]

디시인사이드 원문링크 m.dcinside.com/view.php?id=superidea&no=120683

이 마당에 린산러고 원산러고 언급하는 것도 웃기지만 취향 아닌 사람은 보지 말자.


2차 가공 (닉 크롭, 리터칭, 크롭 등)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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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원을 따라 간 취월루를 돌아다니다가 발 뒤를 지나가는 누군가를 보고 뒤를 밟게 됨.


누구긴 누구야 린이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나 왕린 옆모습인 것.


파!워!오!브!러!브! 린산은 서로 더듬이가 있나 감지력 갱장함. 린정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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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낯익은 실루엣을 따라 엉망진창이 된 취월루 안으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문이 확 열리면서 누군가가 산이를 안으로 


끌어당김. 그는 바로 왕린이었다. 린은 산을 안으로 들인 후 바로 문을 닫는데 문이 끝까지 안 닫힘.


누군가가 오면 바로 알 수 있도록 일부러 덜 닫은 건가 싶기도 하고. 부서져서 제대로 안 닫힌 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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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그 와중에 산이 손인지 손목인지 (짤려서 안 보인다 촬감 시발) 꼭 잡고 반가운 목소리로 나직하게 산이 아가씨를 속삭이


는데 존나 좋고여? 린 본체 성대미남이네 이번 작품에서 처음 알았음 ㅋㅋㅋㅋ 여튼 이때 린 표정 보면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산이 얼굴 봐서 좋은지 살짝 웃으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 와중에도 광대승천이 가능한 강심장 왕린


근데 이거 마치 몰래 사내연애하는 커플 같은 느낌 아니냐? 구석탱이에서 몰래 둘이 손 꼭 잡고 속닥거리고 


는 존나 내가 이 드라마에서 보고 싶었던 장면인데 그런 거 아닌 거 나도 알아 ㅈㅅ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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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멜로라며 제작사야 격정 어디 감? 멜로 어디 감?


부엉이가 노래를 한다 부엉부엉 시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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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쫓기고 있는 린이 취월루에 나타난 걸 보고 깜놀해서는 여긴 어떻게 왔냐고 물어보는데 너무 조녜를 뿜어댐


린은 대답도 안 하고 산이를 또 좌우로 스캔하는뎈ㅋㅋㅋㅋㅋ 전에는 위 아래로 스캔하더니 오늘은 좌우로 하네


은산 전용 인간 스캐너 왕린 린정한다 훌륭한 팔불출의 재목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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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그때까지 꼭 잡고 있던 산이 손목 (손목이었군 잘려서 뭐가 보여야 말이지) 을 살며시 놔주고는 반대쪽 어깨에 손을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소떼들 여기 좀 보소 우리 왕린이가!!!!!!!!!!!!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산이는 밀어내지도 않고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임... 아 린산러의 광대가 승천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


린은 산이를 꼼꼼히 살피고는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이제 린산의 인삿말은 괜찮아요?와 산이 아가씨로 굳어진 모양


산이는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여기 영상 잘 보면 린이 조그맣게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소리가 들림 영상을 꼭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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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현재 아군이 아무도 없음 산이 말곤 아무도 린을 믿어주지 않는 상황 어떻게든 해보려고 고군분투중임


산이 보면 할 말이 많았는데 다 잊어버렸다고 함 산이 얼굴만 봐도 좋은가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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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행복해라 너희의 행복이 곧 내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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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은영백을 죽인 게 원성공주가 아니라고 린에게 친절히 브리핑을 해줌 ㅋㅋㅋㅋㅋ 대사 편집은 ㅈㅅ 프레임이 감당 안 됨


린은 담담하게 들었다고 응수해줌 얘네는 근데 진짜 비밀 얘기를 서로한테 다 해준다 무슨 10년 사귄 커플 같음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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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죽인 게 킹충렬 옆에 간신배 샛기들이야 나 뚁땽해 이런 느낌으로 들리는 건 나뿐인가


산이 목소리 울먹거리는데 ㄹㅇ 린한테 기대고 싶은 마음 그런 게 느껴지던데 린산러 렌즈 효과면 ㅈㅅ하고여


린은 사정없이 눈꺼풀을 떨며 조용히 단답으로 대답만 함. 린은 항상 산이 말할 때 조용히 듣는 편.


굳이 긴 말로 위로하려고 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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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얘네는 도대체 언제 찌통 벗어나냐 짤 찌는 것도 고통스럽다 표정이 너무 잘 보이니깐


작가님 해피 되나요 해피밀 주세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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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린이 지금 악당놈들하고 같이 있는지 물어보는데 이 때 지금... 이후에 잠시 말을 잇지 못 함


린이 그 나쁜 놈들하고 같이 있길 바라지 않는 마음과 린이 걱정되는 마음이 동시에 느껴짐 산이 눈빛이 다 말해줌


린은 또 눈꺼풀을 사정없이 떨면서 (이게 마음의 동요를 표현하는 연기인가봄) 속삭이듯이 예라고 대답함...


짤 찌다 보니 많아져서 (2)에서 계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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