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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나도 초등학교 2학년때 저랬는데... 준비물이 '가훈'이었는데, 다른 애들은 다 글자 적어왔는데 난 아버지한테 '다음 주에 가훈 가져오래' 라고 말했더니 그 자리에서 가훈 정해서 액자로 크게 만들어서 가져감. 대충 크기가 가로 70cm, 세로 50cm 정도로 매우 큰 나무액자였음. 그때 낑낑대며 들고갔더니 나만 그렇게 가져온걸 깨달은 그 순간의 허탈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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