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종합 (4064219)  썸네일on   다크모드 on
오유유 | 17/11/25 10:42 | 추천 58 | 조회 3204

농협 이명박 비자금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71125 +163 [8]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77119


manipulate_img(this)

manipulate_img(this)

manipulate_img(this)

manipulate_img(this)

manipulate_img(this)

manipulate_img(this)

manipulate_img(this)

농협은 중앙회와 지역농협의 자산을 합치면 726조원이다.
지역농협의 92조원을 중앙회에 맡긴다(상호금융특별회계)
92조원은 지역의 공무원들, 지역주민들의 돈이다.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국민연금이 투자하는 곳만 따라간다.
아주 안정적인 곳만 투자한다.
이명박이 털어먹었을 가능성이 있다.
상호금융특별회계가 2008년에 해외 투자를 시작했다.
2008년(이명박이 취임한 년도)만 1,777억원 적자 발생
이전과 이후에 적자를 본 적이 없었다.

캐나다 주상복합단지 210억원은 공모된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주)씨티지케이 국내 법인은 대출 심사를 하기 하루 전에 설립(2008년 8월 27일)이 되었다.
심사, 의결은 2008년 8월 28일이다.

센트러스트는 캐나다 현지 법인 회사인데 매출액이 23억원인데 거액을 대출을 해줬다.

농협이 돈을 빌려줬으면 받을 사람이 농협이어야 하는데
돈을 빌려간 사람에게 돈을 받게 해줬다.

처음부터 농협 측의 법률대리인이 존재하지 않았다.
문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른다.

농협 수뇌부는 사라진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금기되었다.

캐나다왕립은행(Royal Bank of Canada, 줄여서 RBC)으로 이명박 비자금이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다.

대출해주면 안되는 사람에게 대출을 해주면 안되는 돈을 회사를 만든지 하루만에 210억원을 빌려주고
받을 수 있는 장치들은 모두 풀어주고 실제로 그 돈의 수혜자는 돈을 빌려간 사람에게 해준 다음
모든 서류는 가짜고 서류를 만든 사람은 사라졌고 돈이 흘러간 은행이
이명박이 만든 자원 외교 자금이 있는 은행과 똑같았다.
이 돈을 추적하면 이명박의 비자금이 나올 것이다.

돈의문 뉴타운
http://www.koreare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4

돈의문 3구역(종로구 평동 222번지 포함) 2만6천평에 지하 7층 지상 27층 초대형 오피스 건물 공사중이다.
시공사는 효성이다.
효성은 이명박의 사돈관계다.
1조원이 넘는 개발 사업을 하는 사람(주00 차장)이 농협에서 대출을 해줬던 사람이다.
농협과 다른 은행들이 여기에 돈을 빌려줬다.
주00가 물의를 일으켜 소송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특별 혜택을 받고 있다.

대출을 승인한 사람이 이명박과 가까운 사람이라는 제보가 있다.
(이상득 아들인가? 이상은 딸인가?)

이명박이 당선 되자마자 이명박 측근들로 농협이 장악 당했다.
최원병은 2007년~2016년 농협 회장을 했다.
프로젝트 금융팀, 상호금융 투자단은 이명박 주변 인물로 급조되고 꾸려졌고 돈이 많이 들어갔다.

이상한 대출 사건 이후 농협이 해킹되어서 전산망이 다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1년 4월 12일 농협 전산 사고
https://namu.wiki/w/%EB%86%8D%ED%98%91%20%EC%A0%84%EC%82%B0%20%EC%82%AC%EA%B3%A0

2013년 3월 20일 3.20 전산망 마비사태
https://namu.wiki/w/3.20%20%EC%A0%84%EC%82%B0%EB%A7%9D%20%EB%A7%88%EB%B9%84%EC%82%AC%ED%83%9C

농협을 해킹했는데 피해자가 한명도 없었다.
서버가 다운되고 모든 투자 개인정보가 훼손되었다.
농협을 거래했던 계좌는 건드리지 않았다.
이상하다.

농협 해킹이 북한의 소행이라면 당연히 국정원에 조사 보고서가 있어야 한다.
보고서가 없다면 국정원이 일을 안한 것이다.

금융감독원이 조사 했을 것이고 조치를 했을 것이다.
안했다면 금융감독원이 직무를 유기한 것이다.

-김현권 국회의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71125 https://www.podty.me/cast/177643

[신고하기]

댓글(10)

이전글 목록 다음글

1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