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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재인 | 18/01/13 16:12 | 추천 124

(펌) 200억 기부하고 욕먹는 강호동 +1002 [62]

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10289748681

유재석과 국내 최고의 MC 자리를 다투던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항상 열심히 방송활동을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이 남자에게 큰 시련이 닥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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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문제가 터지면서 사회적 비난이 직면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그는 잠정 은퇴까지 선언했습니다.
이렇게 최고의 자리에서 하루 아침에 밑바닥으로 떨어진 사람은
다름 아닌 개그맨 강호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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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그의 세금문제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른 수많은 기업이나 개인사업가들이 하는 것처럼 세금 신고를 다시 정정하면 되는 것이었고 거기에 맞게 추가 세금을 납부하면 되는 것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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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간이 흐른 뒤 그는 다시 복귀를 했고 우리 곁에서 웃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항상 좋은 일을 하고도 대중에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채 욕을 먹는 "인간 강호동"에 대해서 적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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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강호동은 본래 심성이 착한 사람입니다.
예능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데
이는 그저 웃음을 주기 위한 컨셉일 뿐이지요.
특히 강호동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좋은 일을 가장 많이 해온 연예인중에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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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강호동이 이제 막 인기를 얻으며 방송인으로써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당시 강호동은 한 검색사이트와 CF계약을 맺게 되는데
당시 받은 금액이 5000만원이었습니다.
지금으로치면 몇 억의 가치가 되는 큰 금액인 것이지요.
더군다나 이제막 방송을 시작한 강호동에게는 정말 큰 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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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호동은 KBS 1TV ‘생방송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했다가
계약금 5천만원을 모두 기부해버렸습니다.
당시에는 연예인들의 기부문화도 없었기에 정말 엄청난 사건이었죠.
당시 강호동은 방송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늘 사람들의 사랑만 받아왔는데 이번에 조금이나마 이를 갚게 돼 기쁩니다. 어려운 형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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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강호동의 기부는 계속되게 되는데
우리가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굉장이 많았습니다.
강호동은 꽃동네에 촬영차 갔다가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보고 너무 슬프다며 그 자리에서 바로 연탄 5000장을 바로 기부해버렸습니다.
정말 속이 시원하면서도 통큰 기부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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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강호동은 자신의 이름을 딴 '강호동의 화끈하고 통큰 라면'를 출시하게 됩니다.
이때 강호동의 인기는 절정이었기 때문에 단 2개월 만에 100만 개 돌파라는 기염을 토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또 다시 한 달간 매출 수익금 전부를 기부해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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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그해 경기 침체로 광고수가 줄어 방송3사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자 제일 먼저 10% 자신삭감을 감행하기도 했습니다.
강호동은 기부 뿐만아니라 주변의 사람들도 많이 돕기로 유명합니다.
자신과 어려운 시기를 함께 했고 형편이 어려웠던 매니저의 결혼식날 행복하게 잘 살라며 축의금 봉투에 1억원이라는 큰 돈을 넣어 주는 정말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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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릎팍도사에서 인연을 맺었던 우승민에게 도움을 준 일화는 정말 뭉클합니다.
당시 강호동은 홈플러스와 광고를 계약하게 되는데, 캐스팅에 없던 우승민이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강호동이 올밴 우승민을 출연시키고자 자신의 출연료 반을 떼어 줬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홈플러스 관계자가 외부 강연에서 밝힌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밖에도 강호동은 조부와 어렵게 살고 있는 씨름 신동을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또 병원비가 없어 응급실에서 수속을 못해 좌절하고 있는 한 환자의 사정을 알게 되자 힘내라고 격려하며 그 자리에서 병원비를 내 준 일화도 있습니다.
이 사실 또한 당시 도움을 받았던 분이 직접 포털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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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닙니다.
강호동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만든 기부캠페인 1004바이러스 홍보대사 겸 후원자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 했고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때가 되면 소아암병동을 수년간 찾아가 아이들과 하루종일 놀아주는 봉사활동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인연이 이어져 강호동은 자신의 평창땅 20억원을 치료비가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를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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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십년이 넘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정기적으로 국내어린이를 후원한 강호동은 더 나아가 아프리카 남수단 어린이 돕기 위해 학교를 세우고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 그야말로 좋은일에 모든 힘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럼에도 수많은 사람들은 그를 유재석과 비교하며 비난하고 욕을 합니다.
그저 예능에서 보여지는 강호동의 캐릭터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 이 남자의 진심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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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150억원 상당의 육칠팔 지분 33.3% 전부와 그에대한 수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을 때도 사람들은 그를 향해 돌을 던졌습니다.
여기에 대한 기부가 늦어지자 이젠 강호동에게 거짓말을 했다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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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호동은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약속했던 보유지분 사회환원과 수익금 전액기부는 반드시 이행될 것입니다."
"시기가 다소 늦어지는 이유는 강호동이 보유한 지분이 비상장 주식이기 때문에 지분 매각이나 배당이 되어야만 현금화되어 즉시 기부가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기부자 뿐만 아니라 수혜자도 고액의 증여세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장회사 지분 기부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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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의 이 말은 전부 사실입니다.
회사의 대표라고 해서 회사를 마음대로 처분할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또한 고액의 기부를 해도 세금이 나올수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도 다 해결해야 합니다.
실제로 얼마전 한 기업인이 200억을 사회에 기부하고 225억의 세금 폭탄을 맞아 망한 사례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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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강호동은 늘 좋은 일을 하고도 여론의 비난을 받았지만늘 묵묵히 견디며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법 한데도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재단이나 기금을 통하지 않고 직접 단원고에 1억원을 기부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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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강호동이 췌장암에 걸린 신다은 양을 도운일 그리고 악성종양에 걸렸던 장예빈 양을 도운 일등 수도 없이 알려지지 않은 일들이 많습니다.
특히 신다은 양은 강호동이 세금으로 비난을 받고 어려움이 직면하자 거꾸로 강호동에게 '힘내라'고 메시지를 보내 응원 일화는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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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강호동은 이 사회에서 가장 따뜻한 남자이자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는 천사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에게 향하는 비난의 화살은 비수와도 같습니다.
개인 사업을 하고 방송활동을 하다보면 세금문제에 누구나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성실한 세금납부자도 세금 신고가 누락되거나 잘못되면 언제든지 조사가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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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까지 수십년간 해온 강호동의 봉사활동이나 기부활동 그리고 주변 사람을 챙기는 그의 모습은 결코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본래 심성이 착하지 않고서는 나올수 없는 그런 행동들이니까요.
끝으로 방송에서 힘을 잃어가는 강호동을 볼때마다 안타깝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가 잘나가야 또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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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는 무조건 알리지 않아야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름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하고 알려야 기부 문화가 더 정착하고 뿌리를 내리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큰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니까요.
제발 유재석에 대한 반만의 사랑이라도 좋으니
이젠 강호동을 좀 많이들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200억을 기부 하고도 욕먹는 이 남자가 사는 법' 스토리였습니다.
많은 공감 부탁드립니다 ^^

여기까지 가 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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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쭉 내렸을 일게이들 위해서 요약본)
p.s세월호 기부는 참사당시임 아무 정치적색깔 입히지도않을때 이걸로 강호동보소 세월호기부했노 좌좀이노 하기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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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은지원이랑 같이 병원으로 봉사도 다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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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마냥 가식이아니고 ㄹㅇ 진정한마음으로 봉사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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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돕는다고 좌좀들한테 욕먹을수 도 있는데 매년 어린이날 청와대가서 애들이랑 놀아주기까지했다





이런 강호동을 누가 욕하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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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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