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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18/01/13 17:00 | 추천 45 | 조회 822

2005년부터 시작된 프갤 에라 정리 (New Ver.) +25 [28]

디시인사이드 원문링크 m.dcinside.com/view.php?id=superidea&no=13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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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정보는 아니고 특히 연도는 크게 틀릴 수 있음



1. 프갤 비긴즈 (2005 ~ 2007)


- 05년 7월 프갤 탄생

- 지금처럼 드러운 분위기가 아닌 반말 쓰는 레슬뱅크, 레닷 같은 분위기

- 이때는 주로 WWE 얘기만 했음 (물론 트나스탕스는 존재)

- 일프 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함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프갤이 아닌 이글루스에서 활동



2. 좆목튜드 (2008 ~ 2012)


- 존 시나의 로얄럼블 우승 직후 뜬금없이 야갤이 프갤을 터는 사건이 발생

- 한프 흥행 때문에 오프라인 모임이 잦았고 이로 인해 바조우, 미스터맥맨(신부 사칭한놈) 등의 ㅄ들이 문제를 일으키곤 했음

- 이맘때쯤부터 일부 고닉들의 좆목이 심화되며 좆목튜드 에라가 열리게 된다

- 갤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글들이 일상 뻘글, 좆목똥글이며 거기에 레유(레슬링 얘기 有)를 형식적으로 붙이곤 했음

- 갤플 모르는 윾동이 예전처럼 프로레슬링 얘기 하면 댓글로 쌍욕이 날아옴

- 정확한 날짜까진 모르겠으나 사동 고소사건 이후로 고닉들이 차츰 트위터로 떠나면서 갤이 정상화 된걸로 기억함



※ 엪티 인베이전 (2011년 4분기)


- 좆목튜드 시기에 발발한 네이버 프로레슬링 카페 FTWM(이하 엪티)과 엮인 큰 사건

- 엪티 유저를 자처하는 유동닉 FT의 극심한 어그로로 인해 前 엪티 유저인 사동이 엪티에 글을 쓰며 카페 내에 1차 내전이 발발

- 이와중에 엪티 유저 보노보노가 프갤로의 드래프트를 선언, 보노보노뭘보노로 기믹 변경 뒤 프갤에서 병신짓을 시작

- 이를 기점으로 프갤 일부 유저들이 엪티로 처들어가 난동을 부리기 시작함 (1차 인베이전)

- 엪티 수장 사아기는 카페 내의 프갤러들을 숙청하기 시작하는데..

- 엪티에서 꾸준히 건설적인 활동을 해왔던 황보래용을 단지 프갤러라는 이유로 짜르면서 일이 커짐

- 이로 인해 카페 내에서 스탭들간의 내전이 발발, 이와중에 사아기는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어그로를 끈다

- 이로 인해 엪티 회원들의 2차 내전 발발 + 프갤러들의 2차 인베이전 발발

- 끝내 사아기는 '가오를 인정합니다'라며 카페지기에서 물러나게 된다

- 이후 the y2j라는 윾동이 '프갤도 아예 잘못이 없는건 아니다'라며 어그로를 끌다가 콘스탄틴에게 개털리며 상황 종료



3. wxy 강점기 (2013 ~ 2014)


- 부커티가 구린갑이 되어버린게 바로 이때부터

- 개념글 1페이지 모든 글이 부커티 낚시글인 희대의 병신같은 상황이 펼쳐짐

- 나중가선 그냥 아무 글이나 무작위로 클릭하면 열에 아홉이 부커티

- 이게 얼마나 심했냐면 계속되는 낚시질로 갤리젠이 뒤져서 14 서시에서 스팅 나오기 전까지 프갤 일간베스트가 1년째 업데이트 되지 않을 정도였음

- 이와중에 악질펑빠 서서원직이 자기가 내는 퀴즈를 맞추면 탈갤하겠다고 어그로를 끌다가 지나가던 윾동에 의해 1차 탈갤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

- 14 서시 이후 리젠이 다시 활발해지고 낚시글 차단방법이 널리 알려지면서 갤이 얼추 정상화 됨



4. 춘추 전국 프갤 (2015 ~ 2016)


- wxy가 예전만한 힘을 발휘하지 못하자 곧이어 어그로 춘추 전국 시대가 개막

- 조선족 종호, 정신분열증 씌승, 욕쟁이/고인드리퍼 윤영수, 관종 황충, 기타 등등의 ㅄ들이 판을 치기 시작함

- 탈갤선언 번복한 서서와 그의 꼬붕 토끼어미, 아쿠아 등을 위시로 한 씹덕들의 어그로도 극에 달함

- 레킹9의 대흥행을 시작으로 일프 보는 갤러들이 크게 늘어남 (그리고 어그로도 늘어남)

- 쉴드 삼인방이 본격적으로 활약할 무렵부터 선수에 대한 비방, 그리고 그 선수의 팬에 대한 비방의 수위가 굉장히 높아짐



5. 프갤 르네상스 (2017.01 ~ 2017.04)


- 맹활약하던 고닉, 반고닉 어그로들이 대부분 자취를 감추고 대신 통피, 프록시 파이터들이 크게 늘어남

- 사실상 명맥이 끊긴 부커티 어그로를 계승하는 오닐 어그로, 왕빈 어그로, 호호룬 어그로가 등장 (이하 타이터스 브랜드)

- 한때 새미-네빌 어그로("그래서내가이기나?")가 갤을 뒤덮어 wxy 강점기 수준으로 황폐화 되었으나 wxy만큼 꾸준하지 못해 금방 다시 정상화 됨

- 일본 프로레슬링 관련 글에 무조건적인 반감을 표하는 "네다일"이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정착함

- 데딱아재, 레인메이커 일대기를 필두로 정보글, 번역글, 시리즈 연재 등이 활발해지며 개념글 한정으로 비교적 혜자스러워짐



6. 춘추 전국 프갤 Season 2 (2017.04 ~)


- 르네상스 선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벌어진 간수사화, 좆망한 레매메인, 좆더마할의 대두로 인해 또다시 프갤이 혼란스러워짐

- 데딱아재가 탈갤하고 레인메이커 일대기의 연재가 더뎌지며 연재글 시리즈가 한동안 자취를 감춤

- 역센징, 오스틴빌런, 까만빌런, 리걸빌런, TWW, 죶쥐, 하수인(하수라자), 클딱, 프갤 페미니스트, 돌아온 wxy 등 큰 임팩트 없는 병신들이 대거 등장

- 신일본 프로레슬링, ROH 등 일프, 인디단체에 대해 반감 또는 호감을 지닌 갤러들간의 대립이 극도로 심해짐 (프갤 역사 통틀어 가장 심한 듯)

- 혼돈의 갤상태와는 별개로 념글컷이 대폭 상향되어 예전과는 달리 개념글이 씹창나는 경우는 다행히도 거의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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