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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취존을 떠나 그냥 이쁨~
별로네
밖에서 추운데 열심히 일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갔는데 이 ㅊㅈ가 집에서 오뽀 왔어? 힘들었지 고생했어 라고 하면.. 세상 다 얻은 기분일 듯...
눈과 눈 사이의 거리가 멀면 바람을 잘피는 상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구자욱하고 손잡고 오붓하게 다니면서도 열애 아니라고 발뺌한건가?ㅎ ㄷ ㄷ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이쁜데, 이 사진들이 좀 별로인것처럼 나왔네요.
머지, 개불편한 저 표정 ㅋ
최강배달꾼때 진짜 이쁘다고 생각했네요
자게이가 채수빈 이쁘다고 빨면 인기는 떨어지죠
예쁠때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