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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의지,실력이 되었다면...남아공도 아니고...시대가 어떤시대인데 한국이였어도 가능했죠...
아..그때는 학력고사 시절이었습니다..ㅠ
그런데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에도 명문대가려면 한가지 과목만 잘해선 안돼요...
울친구도 있음... 늘 신기했음
수학 잘 하는 사람 진심 부러움ㅡㅡ
물론 고등 수학은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수학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있는 책 잘 푸는 건 수학자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서 풀거나, 미제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여러 가설등을 세우고 이런 것이 수학자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잘 하는 애들 많이 보니
엄청 똑똑한 애들은 무얼 줘도 대부분 곧잘 합니다.
즉 수학만 잘 하면 대게 좀 덜? 똑똑한거에요 ㄷㄷ
외국에서 태어났으면 더 하면 더 했을듯.
외국이라고 유토피아 마냥 한 과목 잘 한다고 대학에서 덜컥 받아주지 않아요. 주로 대학은 기본적으로 골고루 평균이상인데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을 뽑습니다.
저는 도시락을 무척 잘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이미 조지루시는는 빈통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