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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그런 사유로 지방에 가셨으면 거주 환경이나 교육적으로 좀 여유 있는 선택을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애들 빡빡하게 학원 돌려봐야 부모 불안감이나 채우는거지 아이들 미래에 도움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감사합니다.학원은 가기싫은곳은 가지말라고 했습니다,,하지만 너무 이방인처럼 느껴지고 애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처음 봐서 그런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술로 해결하는데요..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스님처럼 살면 스트레스 덜 받고 긍정적이 되더라고요... 저도 우울증 겪어봤지만 스스로 노력하면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대화많이하고 운동도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자식문제는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순리대로 살면 잘 될겁니다
감사합니다,,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처음 봐서 그런지 너무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느껴집니다,,
타 도시로 이사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생활사이클을 완전 다 바꾸는거라 본인도 모르게 스트레스받을수 있죠
우울증은 뭐가되었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또는 타고난 뇌가 감당하기 벅찬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
약물 땀나는운동 햇빛 긍정적인대인관계가 도움이 됩니다
자녀분드을 왜 그리 힘들게 사교육 돌리나요?
웬만큼 견디는 애도 있지만 못 견디면 그만둬야죠.
조건은 좋아졌는데 제대로 활용을 못해서 괴로운 거 같습니다
인생 짧고 죽으면 끝이고 죽는 건 순서대로도 아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것 같네요.. 고향 떠나오는게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엄청 큰 스트레스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