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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당연히 아무것도 없지요
저도 뇌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해도
222
노벨상은 생존자에 대해 수여한데요
밝힌 사람이 타겠죠..
지금은 사후세계 믿을듯 후~
질량보존의 법칙으로 없어지는게 아니라 다른 형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흙이죠
흙이든 CO2든 다른 형태죠.
사후세계보다 환생을 믿고싶네요
사후세계라면 뱃속의 아기 1~5 살짜리 아기들은 죽은 모습의 영혼인가...어른이 될때의 모습인가 영혼은 형태가 전혀 새로운가 천국과 지옥의 기독교에서는 주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민들었다고 하는데...
밟혀주면 밟혀줘야죠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도 많답니다
뭔가 좀 가끔 진지하게 죽으면 어떻게되나 생각해보면 무서워요.. ㅋㅋ ㅜㅜ
설명하기가 힘들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