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뭣도 아닌게 사람 열받게 만드네.. +37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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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사람 열채이게 만드는 너 보거라..

내가 너따위 인간한테 욕먹을 만큼 인생 부끄럽게 살지 않았다.






어디서 마사지샵했나보지?





불법인지도 알고 했고 외국인 애들이 전문 맛사지사도 아닌 애들을

고용해서 손님들을 우롱까지 했네?

니가 뭐 앞에 근조 마크달고 깨시민 진보인척 해대면

니가 뭐 정의로운 사람처럼 되는지 착각하나본데..

어디서 쓰레기같은 짓거리로 니가 욕하는 인간들이나 같은 짓거리를 하면서

어디서 진보완장차고 정치적견해나 의견이 다르다고

졸 버르장머리 없이 깝치고 나대는데

난 니가 그렇게 함부로 대할만큼 부끄러운짓 한적없고

남 속이며 돈벌어본적 없단다..

넌 또 노점상도 한다고 자랑스레 글적었데?

세금도 안내고 ㅋㅋㅋ

난 최소한 내가 굶었으면 굶었지..

번거 십원짜리까지는 틀릴지언정

꼬박꼬박 내가 번것에 대한 세금은 다내고

너처럼 양심 팔아가며 불법해가며 돈벌어 본적은 없단다.

내가 잘못됐다고 법의 심판을 받은건

과속딱지 2번에 화장실 급해서 신호무시하고 달려서 경찰한테 잡힌 신호위반 1건

그리고 몇개월동안 딱 3번 와서 제발 알바좀 시켜달라고 찾아와서

사정사정한 고삐리가

근로계약서 안쓰고 친권자동의서 안받은거 신고해서 돈뜯어낼려는거 벌금 80만원 낸거 밖에 없다.

내가 니같은 인간한테 무시당하고 욕얻어먹을 만큼 세상 살면서

내가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법어긴적 없고

불의에 굴한적 없다.

그러니 제발 개진상 부리고 싶으면 너랑 같은 부류에 가서 개진상 부리고

어설프게 깨시민 진보 흉내 코스프레는 그만 하고..

그리고 니가 신고했다는 건 어떻게 됐냐?

아직도 연락이 없는데?


조용히 살고 있는데 열받게 하지마라..

니가 어디서 양아치 짓거리 좀 하고 살았나본데..

나이도 어린게 함부로 까불지 말고..

팔뚝에 차카게 살자 새겼으면 차카게 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