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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님 정신과 의사시죠?
맨날 야식 좋은것만 먹어서 장수할거같음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오타쿠처럼..갖혀살고...등산 시작하면서 삶이 조금씩 바뀌었네요.
우울하다고 술먹고 안자고 그러면 악화만 되는듯 ㄷㄷㄷ
다들 그렇듯이 계속 버터야죠,,그러다보면 뇌도 기운을 차릴거라고 봅니다,ㄷㄷㄷㄷ
소개팅도 하셨다면서요.
섭섭함. 우울증 환자가 뭐 더 잘나감?
맛난거 잘 드시는 것 같은데 몇년동안 백만원의 빚을 못 갚았다니, 못 갚은 건지 안 갚은 건지 좀 궁금하네요 ㄷㄷㄷ
힘 내서 어려운 세상 같이 의지하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