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의 헐렁한 복장이 불만인 여성 +1876 [36]

댓글(38)

• 러브핸들날개04/06 답글달기

  공감..저도 민폐쪽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특정부위를 과도하게 눈에띄게 하면 운동할때 집중안되기도 하고 시선처리 신경써야되서 편하게 운동못하고 좀 귀찮음. 움직임을 크게 하고 땀이 많이 나는 운동들을 하면 몸에 거치적거리는건 이해하지만 남자들은 포징팬티만 입고 운동해도 되는것도 아니고.. 노출도는 좀 조절해서 입으면 되는거 아닌가.  붙는핏이라도 기능 스포츠복 많은데 말이죠.

• 이글홀든04/06 답글달기

  아.. 근데 성별을 떠나서 보게될거같은데.. 악감정이나 몸매때문이 아니라 자연히 눈에 가버릴꺼같아요ㄷㄷㄷ

• 포도기름04/06 답글달기

  그러고보니 제가 다니는 헬스자에는 피트니스대회 준비한다는 여성분만 레깅스에 붙는 옷을 입고 하시긴 하더라구요

• 베나자르04/06 답글달기

  뭐야~ 그냥 흔한 관종이잖아~

• 카토펠만04/06 답글달기

  관종이라 변명거리 찾는사람이라고 욕먹을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 칸이엄마04/06 답글달기

  여잔데 이쁘기만하구만 머

• 악마신전04/06 답글달기

  그래서 11시에 뭐가 보였나요?

• SYSTEM04/06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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