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자세한 스토리는 블로그에(자료가 너무많아 중복된 자료도 많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http://blog.naver.com/nojoo2/221257311878
2년전에도 가만안놔둔다 회사먹으려했던거 다 까발린다 법정에서보자 명품산건맞는데 니가 그걸 또 까발려줘서 고맙다
두고보자 가만안놔둔다 구속시킨다 법정에서보자 <<< 노사장이 했던 말 요약
결론 = 1. 법정에서보자 = KO 패 법정에서 개쪽당함. 풀엑셀자료를 여기서도 볼줄은 진짜진짜몰랐음.
2. 두고보자 = 진짜 두고만볼줄은 몰랐음. 아 뭘 하긴했지만 다 역관광맞고 다 졌음.
3. 고소한다 각오해라 구속시킨다 = 넌 그 입으로 각오하라고할때 난 실제로 움직여서 법적싸움 진행했고 지금도 진행중.
뭘 조심하고 뭘 걱정해야하는건지 이해가안감. 나 쫄아서 댓글 글 다 지우라고 하도 블로그 찾아와서 댓글달고 쪽지달고 가관이아님.
이 허위사실유포도 정도가 과하면 실형나올수도있는데 얘는 지금 간과하나본데
노사장의 허위사실유포로인한명예훼손처벌은 첫번쨰가 안감독건. 벌금100만원 두번째가 노주영건 벌금300만원
세번째가 노주영건 ? 네번쨰가 윤성로건 ? 계속진행되면 또?
혹시 나중에 명예훼손으로만 억울하다고 감성팔이할건 아닌지
누가 뭐라하건 남이 빨아줘서 자료 올리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첫 결심대로 왜 내가 이짓을 하고있는가?
또다른 피해자를 양산하지 않기 위해서 내가 할수있는 모든 노력을 한다. 중간에 성로씨도있고 한템포 쉬어가자 생각했는데
그 한템포 쉬어갔더니 나온 결과가 노보스인더스트리. 그리고 성로씨가 가장 큰 피해자가 되어있음.
애초에 노사장 말빨에 휘둘리고 당하고 그런것까진 이해하나 왜 허위사실을 동조해서 같이 유포하고 다니고 리뷰만좋으면된다
재미만있으면 뭐가문제냐 라고 빨아대는 당신들덕에 엄한 투자자들만 노사장한테 낚여서 피보는게 현실임.
그래서 내가 이놈의 악플러들. 허위사실유포자들 고소하는이유. 납득되었나요?
오늘도 팩트와 함께 자료 보시죠.
어제 방송끝나고 카톡한거 아님. 2년전 자료임. 그리고 어제 방송에서 나 뒷다마깐 자료도 다 찾아둠. 전부 리벤지 가능함.
왜자꾸 선동과 날조로하냐 진실로좀덤벼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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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임마도 비슷한..
참... 둘다 대단하다
서로 변호사 고용했담서요.
법원 판견물 말고는 관심이 1도 없어요.
판결문 제외하고는 이제 다 물타기에 여론조작에 허위사실로 밖에 안보여요.
엑셀파일 들이밀었을때 끝난건데 참 대단하네요 지금까지도 믿는분들도 참대단들 하시고
한쪽은 무식한 사람 한쪽은 알고 대처 다하는 사람 싸움 같음 ㅋㅋ
제발 여론몰이 하지말고 판결나기전까진 이런글 니 일기장에 쓰세요^^
냠냠
여기서 시끄럽게 굴지들좀 말세요~ 우리가 왜 당신네 들의 싸움질을 알아야 하나요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구..
법으로 본인들끼리 잘 해결하시길..
여러분 이제 먹이를 주지마세요..
503의 감성 마케팅에 데여본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적법한 문건 외에는 주둥아리로 쏟아내는 그 어떠한 감성질에도 별 감흥없다.
한마디로 억울하다면 명명백백하고 적법한 자료를 공개하면 그만이지.
그런 의미에서 전 주영뉨에게 신뢰를 보냅니다.
거기에 반론하고 싶으면 개인 방송에서 시부린 지료 말고,
공적으로 증빙된 자료들을 공개하세요.
지나가다 글 하나 남깁니다.
형 동생 하는 사이로 같이 일하다가 틀어진 케이스로 보는게 넓게 봤을때 맞는거죠?
3자 입장으로 봤을때 서로가 주장하고 싶은거 다 따로있고 서로가 많이 억울한 부분도 많아 보입니다.
사회생활하고 사업도 하다보면 안맞고 감정상하고 틀어지는거 다반사입니다
저도 조그만 사업체 꾸리고 있지만 이렇게 들추고 들이대면 무사할까 싶습니다.
제목처럼 노사장 말로 할때 자료를 찾는다...오너였기에 노사장이 무조건 불리한 조건이겠죠
잘되고 문제없이 운영되면 굳이 남 돈 제때 못주고 힘들게 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노사장 됨됨이를 떠나서 같이 일했던 동생에게 그 당시의 상황들을 함께했으면서
저런 빈정거림과 말투 비아냥,조롱을 들으면서 저런 대응을 하는거 보면 저보다
노사장이 더 대인배일수 있겠다 생각도 듭니다.
내가 저상황의 노사장이었다면 회사를 지키기위해 어떻게 달랐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주영뉨
제가 보배가입 2001년도 이구요 지금까지 17년정도 되었네요.
제가 알기로 주영씨의 등장은 노사장 리뷰중 장애인 불법주차로 오니즈카와의
마찰중 갑자기 등장하셨는데 제 기억이 잘못된 걸까요?
이젠 둘다 ㅂㅅ같네
ㅋㅋ 소비자 입자에서는 그냥 재밌는 예능으로보는 모트라인이망해가는게안타까울뿐 그냥 내부적으로조용히 해결했으면 젤좋았으렸만 양쪽얘기다들어봤는데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