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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걍 해쳐먹은거아님?
테헤란로나 강북의 빌딩가 앞에 설치되어 있는 수많은 조각작품 중에도, 저런 식으로 작가 혼자만 알 뿐 대다수 시민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요상한 것들이 상당히 많음~ 때로는 흉물 쓰레기처럼 비쳤...
방학동 네거리에는 거대한 용을 형상화한 조각품이 있...보는 이에 따라 달리 생각하겠지만, 내눈에는 엽기적으로 보였... 예술가들의 정신세계는 일반 시민들과 너무 동떨어진 듯~ 도대체 뭐 하는 건지 모르겠...
과학적으로 검증이 안된다던데 환공포증이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