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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갠적으로 먹는걸로 호작질 쫌 안했으면 좋겠다 도전정신은 혼자하면 안되나ㅡㅡ
진심이예요? 제가 밥좀 해드리고 싶어요. 칭찬 받겠다... 저 조미료 쪼끔넣는데...맛은 괜찮은거 같은데... 집안에 편식쟁이만 있어서... 제 음식 맛있게 드실분 너무 필요해요. 중간 이상은 하는거 같은데...
어..전 먹어보고 싶은데요ㅎㅎㅎ 뭔가 추억돋네요. 어릴때 하도 밥을 안 먹어서(정확히는 반찬을 안 먹어서) 밥 위에다 엄마가 김가루나 볶은 김치, 계란지단 같은걸로 막 그림 그려주시고 그랬는데. 색깔 몇개 빠진 무지개도 자주 올려 주셨었죠ㅎ
(피스타치오)
(그린티 프라푸치노)
(청포도, 메론)
완두콩
(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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