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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권오중씨 정도면 주유소 하나 차려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주유소 사장님이면 해볼만하지 않습니까
딱 주유소 말아먹기 좋은 케이스죠
현실은 권오중급되면 주유소사장일듯 합니다
무슨 의도인지 모르는 거 같은데...ㄷㄷ
우리 아들 어릴적 꿈은 식당 종업원.....맛있는거 다 먹을수 있다고...
그래서 그래라 그랬더니..이젠 pc방 알바로 바꼈네요....ㄷ
다른걸 뭔가 잘하면 공부 안해도 됨.
이도저도 아니면 공부라도 잘해야지.
여건이 되면 이것저것 경험시키면서 하고싶은걸 찾게 해주면 좋을텐데
현실이 고졸 주유소 직원이라도 본인이 행복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돈많고 능력되는 부모만나 재산과 지위의 일부라도 물려받을 수 있는 집안 애들이야
평생 하고픈 거 하면서 살아도 큰 상관없지만
문제는 쥐뿔도 없는 부모들 밑에서 근본없는 황새 코스프레하면서 자라다
보고 배운 거 하나없이 사회에 내몰리는 아이들.... ㄷㄷㄷㄷ
팩폭이네요 ㄷㄷㄷ
부모가 경제력이 좋으면 아이의 행복을 우선
나중에 주유소 직원을 해도 30억짜리 건물주가 되있을거고
경제력이 좋지 못하면 선택의 폭이 확 좁아지는거 같아요
결국 주유소 사장님 되어서 돈 잘 벌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