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벗는 교실 수업 +1609 [15]

댓글(15)

• 동동★아빠 답글달기

  고등학교 다닐때 벗고 했던듯~~ 94년인가 겁나 더웠음요~~

• 不爲也非不能也 답글달기

  94년 린정

• keichi 답글달기

  땀냄새가 여기까지... ㅠㅠㅠ

• 우쩔까 답글달기

  네, 렁닝구입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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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맨 답글달기

  여자들은 어떻게 했죠?

• ㅁIㄱhㅎr네 답글달기

  낮잠자는 시간도있었는데 오수시간

• 똥내 답글달기

  남고들 여름엔 뭐...선생님도 난닝구..

• 하늘과바람과별과時 답글달기

  옛날인데 학교에 에어컨 나와시음
  
  
  
  정말 돈 많고 좋은학교 다녔구나 졸업하고 알았음

• 제 답글달기

  고딩때 학교가 바로 앞에 연탄공장, 소주공장, 부두, 철도, 도시고속도로가 있어서 한여름에도 수업시간에 창문 열고 있기가 어려웠습니다.
  
  한낮에 실내 온도가 38도 39도는 쉽게 올라갔죠.
  
  그래서 여름에는 웃도리 벗고 수업들어도 되도록 하는 선생님들이 꽤 있었습니다.
  
  물론 어떤 선생님은 그래도 학생이 그게 뭐냐고 옷 입으라고 하기도 하고.
  
  일관성 1도 없었다는.

• 제 답글달기

  학교에 전기요금 나온다고 선풍기 설치도 못하게 하던.....쩝....

• 재열 답글달기

  남교사 수업때는 좀 자유로웠고
  
  
  
  애들 생각없이 놀다가 다음시간 여교사들어오면 혼났어유 ㅋㅋㅋㅋㅋㅋㅋ

• 최종병기 답글달기

  고등학교 다닐때 에어컨이 없던시절 94년이 대 가뭄 이었죠

• sfkjasu 답글달기

  98년에 에어컨 없을때 런닝 있으면 벗고 싶으면 벗으라고 했음

• 언제나푸름 답글달기

  여고는 어떻게 하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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