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reborn | 19:05 | 조회 0 |핫게kr
[6]
미니맥스 | 19:00 | 조회 0 |핫게kr
[6]
지금.여기 | 19:00 | 조회 0 |핫게kr
[2]
못생긴 대지뇨속 | 19:04 | 조회 0 |루리웹
[2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9:01 | 조회 0 |루리웹
[17]
아랑_SNK | 19:00 | 조회 0 |루리웹
[22]
잠만자는잠만보 | 18:59 | 조회 0 |루리웹
[18]
그날은 온다 | 18:59 | 조회 0 |루리웹
[2]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18:59 | 조회 0 |루리웹
[11]
못생긴 대지뇨속 | 18:58 | 조회 0 |루리웹
[10]
심장이 Bounce | 18:58 | 조회 0 |루리웹
[14]
강검사.. | 18:56 | 조회 234 |SLR클럽
[1]
aespaKarina | 18:58 | 조회 0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8:55 | 조회 0 |루리웹
[6]
못생긴 대지뇨속 | 18:55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매우 이쁘게 보실듯 ㅋㅋ
아.. 음.... 허...... 크흠......
시부모,시가친척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교사들은 더하다죠...
조용~. 며늘님 들어간다.
MOVE_HUMORBEST/1562841
야!! 며느리 받아라!!!
ㅋㅋㅋ그거 생각나네 팀장이 여잔데 출산휴가 갔다가 돌아오니까 보고 같은거 올릴 때 "우웅~ 그래쩌요?" 하고 대답해서 미칠 것 같다는 경험담ㅋㅋㅋㅋ
우리아빠 이야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아빠가 교사신데 우리 오빠 문제로 담임선생님한테 여쭤볼게 있어서 통화를 하게됨 우리오빠 이름이 민재라고 하면 담임 : 여보세요? 아빠 : 안녕하세요 민재 담임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업병ㅋㅋㅋㅋ
아나운서출신 며느리. 네. 시아버님 의견 감사드리고요. 어머님은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치킨집 했었던 1인... 그만두고 놀랍게도 치킨이 질려서 한 1년은 치킨 안먹다가 어느날 치킨이 땡겨서 치킨집에 전화를 했거든요. 근데 치킨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들어가있어서 그랬을까요.. 신호음중에 막 옛날 생각이 나는거임.. '아..나도 치킨주문 전화받고 했었는데....(아련)'이런 생각을 하는데 신호음 끝나며 전화받는 기색이 드니까 저도모르게 "감사합니다 xx치킨입니다" 라고 말을함......= ㅂ=...(거기다 그 치킨집은 YY치킨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VE_BESTOFBEST/395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