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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직원들 먹을 밥을 잘못 준듯요
저런걸 줬다면 클레임 걸어도 됩니다.
아줌마가 먹을라고 따로 숨겨놨는데 못찾은듯?
이건 이해가 아니 제 정신 아닌 식당..
밥 새로 달라고 하셔야..
할머니가 냄비에 손수 지은 자연산 밥인듯..
이모들 간식으로 설탕뿌려 먹을건데.... 잘못나옴..ㅋㅋ
아따 누룽지까지 긁어줄 기세...
전 그냥 먹음.
저도 즐겁게 먹을 것 같아요.
사람에 따라 문제 삼을수는 있겠네요.
먹다만 밥 준 식당도 있는데요 뭐
자영업자 중 쓰레기 마인드 가진 사람
많죠
누릉지 말아먹어도 맛나던데~~
저거 직원들이 먹으려고 따로 담아놓은건대 모르고 가져다 준 확률이 높음~ 저도 실제로 경험 있었음요
전 해장국집에서 흰쌀밥 한숟갈 푹 떴는데 밑에 바퀴벌레가 뜨거워서 다리 뻗고 죽어있..........
바꿔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