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실제로 벌어졌던 일 +733 [7]

댓글(7)

• 샐러드드레싱 답글달기

  원래 좀 잔인성이 있는 민족인 듯...
  
  
  
  사무라이가 칼 새로 만들면 사형수 데려다 여기저기 시험해봤다고 하죠.
  
  
  
  한밤중 다니면 칼맞아 죽기도 하고요.
  
  사무라이가 칼 새로 만들면 밤거리에 숨어 있다가 행인 상대로 시험해 봄.

• buechner 답글달기

  그거 배워서 월남전에서 써먹었다는...
  
  일명 명태꿰기.

• 언제나푸름 답글달기

  
  

• 오늘도햇반 답글달기

  월남전 우리군인도 얘기들어보면 욕나와요 베트콩잡는다고 마을사람죽여서 여자건 애건 죽여서 귀잘라서 인원수채우고 여자 거시기잘라서 말려 열쇠고리 만들었다고 얘기 듣고 충격이 아직도 ㄷㄷ

• [5D]라미드우프닉스 답글달기

  일본이 아니라, 일본 군국주의가 멸종되어야할 존재이자
  
  
  
  그 잔재들을 싸그리 밀어버리는게 현재 사람들의 의무이죠.
  
  
  
  저당시의 일본제국주의 때문에, 일제 강점기에 본인 목숨도 버리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도운 일본인들이나 성실히 아무런 해악없이 살아가는 현대 일본인들을 싸그리 저런 살인마라고 단정지으시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같은 논리라면 글쓴이님이나 저나 베트남 사람들에겐 갓난아기도 무참히 살해한 살아있는 악마입니다.
  
  
  
  전체주의 논리, 다시 말해 흑백논리로 모든걸 보려하지 마세요. 본인 스스로 옹졸하게 잡아두는겁니다.

• [l7]hands 답글달기

  요새 자게 골때리네..일본악행 글 올라오면
  
  베트남전 한국군얘기로 물타기..
  
  더군다나 오늘은 광복절 ..

• buechner 답글달기

  그만큼 일제의 잔재가 곳곳에 남았다는 겁니다.
  
  친일매국노들이 장악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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