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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반표의 추억....
어 ?
이거 왜 기억나지?
내가 그렇게 늙었나요?
ㄷㄷㄷㄷㄷㄷ
노란색 흰색 ㅋㅋㅋ
저때만해도 지하철에서 신문도 팔았는데
아..기억나요..! ㅋㅋ 그 돌그릇!
화강암에 돈이 미끌어질때 쾌감 ㄷ ㄷ
지하철 신문 기억나네요 ㅋㅋ
2호선 개통할때 아버지하고 한바퀴 돌은 기억이 있네요.......초등학교떄...
근데 지금 생각하면 지하철 모 볼꼐 있다고 한바퀴를 돌았는지 원....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심지어 옆집 가족이랑.. ㄷㄷㄷㄷ
지하철에서 신문을 팔았던거 생각납니다 저 90년대 초중반 초등학교떄 예기네요 500원이였던가
지하철 선풍기 있으나 마나했던
유인검표기는 못봤네요 ㅋ
70년대 시내,시외버스 재떨이가 있던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