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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NAXBAR.. | 18/09/15 00:59 | 추천 35

31살 6년째 백수, 정신과 다닌지 3년 됬드 +779 [17]

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107329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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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선후임들에게 돈써서 꿀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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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전역 했다

가기전이나 다녀 와서나 이때는 정상인? 이였어 ㅜ



우울증은 삼년전 어느날 갑자기

한순간에 훅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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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죽고자 하는 생각 밖에 없었어


그래서 정신과를 갔다.


맨 정신으로는 죽을 용기가 없어서

약 털어 먹고 죽어 보려고 ㅋㅋㅋ


예전 88년 시기 처럼 바르비르투산계 약을 받을수 있다면 죽기 그거 참 쉬울 탠데 ㅋ 편하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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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피 20mg ,알프라졸람 3mg, 렉사프로 ,리보트릴.

처묵으니 이기이기 정신이 나가 버린다...


꼭 꿈꾸고 있는 느낌, 겁도 없어지고, 쪽팔림도 없어지고

말도 안나오고 자폐아 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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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으로 방송도 했슴 죽는다 면서 ㅋㅋㅋㅋㅋ

(내 인생 이불킥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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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던 애덜의 신고로 경찰서 감 ㅜ

죽을 용기도 없슴서 괜히 약 오버도스 해서

정신나가 병신짓만 함 ㅜㅜ



며칠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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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칼로 배를 찔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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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더라.....



이 뒤로 죽는걸 포기함. 아프고 무서우니까.....



그래서 생각을 해봤다.



결론은


죽지 못해 사는 사람 으로 살자 이기~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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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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