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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없어요.
아프겠다ㅠㅠ 애기깰까봐 소리도못지르는듯
저는 어릴때
제가 딱 내리는 순간에
이모가 모르고 문을 닫는 바람에
문 모서리에 제 눈썹 부위가 찍히면서
피가 줄줄 흐르면서...
병원가서 바로 꼬맸던 기억이 있네요 ~
전 트렁크와 차체 사이에 손가락이 낀 적이 있어요.
빼질 못하고 으윽... 하고 있을 때 옆에 있던 누나가 운전석 옆 트렁크버튼 눌러서 풀었던 기억이..
다행히 뼈는 다치지 않았더라고요
전 있는데....내려서 문닫다가 차에 두고내린게 생각나서 손을 뻗었는데 중지 손톱이....
누군한테 화도 못내고 ㅠㅠ
손톱 빠진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