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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크네요...
무지개다리 잘 건너렴 에휴
아유불쌍해라
차라리 낮이었으면 기회가 더 있었을 텐데 마취 안돼서 경찰 의견 만류하기가 어려웠을듯...
와... 길에서 마주쳤음 지렸을 ㄷ,ㅅ
이영자 우는 모습이... ㄷㄷㄷ
안타까운 일입니다.......당시 상황에서 사살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인정이 되지만, 그 이전의 과정에서 아쉬운 점이 많네요.
불쌍하네요...
여기까지 와서 개죽음 당하고...
불쌍하긴 하네여
아무도 안다치고 저정도로 마무리된게 천만다행입니다
경찰의 사살결정을 존중하지만,
안타까운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생명을 죽였다는것이 안타깝지만 맹수입니다.
만약 탈출하여 시내한가운데서 사람을 물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합니다
여러모로 안타까운 사건임.
동물원 반댈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