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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그런거 없습니다. 문재인 욕80%, 돈자랑, 자식자랑 20% 끝입니다.
제사때는 코빼기도 안보이는 며느리자랑은 덤이고요.
저흰 진즉에 같은 자식인데 땅도 나누라해서 제사 다 줘버리고 땅도 안갖고왔음 20년째 편하네요. 권리를 가지려면 의무도 다해야하는게 장손땅(선산포함)의 댓가죠
허례허식 제사문화폐지 강력지지합니다..
힘내시구요
후기 기대합니다
저희도 작년에 어머님 연로하셔서 이제 제사 절에 모시겠다고하니
작은집들 제사날에 쌍욕하고 박차고 나가더군요..어이상실
지들은 제사날에 며느리들이고 어른들이고 아무도 안오고 5~15만원 주면서 끝내고 큰집만 죽을때까지 개고생하라는거죠
저희와 비슷하네요. 지새끼 며느리들은 갖은 핑계를대고 안데려 옵니다.
지들 지내라고 하면 다 도망 가는것들이.
뒤집어 엎어 버리세요.
작년에 저일이후로 우리끼리 돈들여서 절에 모시고 올해부턴 지금 해외 여행와있습니다
부모님들도 작은집들이랑 인연 끊으셨구요
혹 유혹이 있어도 결단 밀고나가세요
남의 일이지만 시원하기도 하고 약간 걱정되기도 하고....
아무쪼록 글쓰신 분이 편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깟 제사가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