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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90년생 유치원때까지 먹어본 기억이 있어유 ㄷㄷㄷ
시골이라 그런가
연가시는 보너스~
근래에도 메뚜기가 정력에 좋다해서, 난리난적 있지 않나요?
물론 전 한번도 안먹어봤습니다. ㄷㄷㄷ
저 귀한 식재료 모른다니 나는 회로도 먹었는데
촌놈 88년생 압니다
하지만 안 묵음....
없어서 못먹는 별미죠
바삭하게 기름에 튀기면 끝장납니다
84년생인데요, 처음 보네요ㄷㄷ
어렸을때 잡아서 집에가면 튀겨는 주셨는데... 반찬으로는
한때 중국산 메뚜기 한참 들어왔긴 했었네유...
초당때 친구가 도시락 싸와서 막어봤는데 새우같은 ㅋㅋ
80년생인데 학교에서 도시락으로 먹던가 한적은 없습니다.
부모님하고 가끔 시골댁 놀러가면 잡아서 볶인먹곤 했네요.
깨소금에 뽂으면 맛있습니딘.
욱 설국열차 떠오르네요
가라오케에서 기본안주로 나오던데
꼬소하고 짭짜름하니 맛남
중딩때 선생님몰래 메뚜기튀김 먹다 뒤지게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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