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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kt랑은 별개예요... 하청업체 소장이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케이티 하청업체라고 써있는데요....;;
이건 하청업체가 주겠네요
참~ 소장부터 정신교육을 좀 시켜야할듯~ 본청에서 분명히 돈으로 줬을테고~ 하청업체 소장이란 사람이 진상인듯
소장도 잘못이 크지만 저걸 구매하게된것도 원청사하고 뭔가있었을듯 합니다.
소장이란 사람이 거진가봅니다
차라리 생색 내질 말든가
저걸 파는 농부는 뭡니까??
황당하네요.
정상적으로 팔았겠나요?
버릴거면 내가 사갈테니 달라고 하니 그냥 헐값에 줬겠죠.
농민들도 저런건 양심상 안팔아요. 지인들 주거나 버리거나 소돼지 주거나
정 사간다고 하면 진짜 개똥값에 다 줘버리죠.
박스값만 내고 가져가라는 식으로...
유통과정에서 저렇게 된거겠지요..
산지에서 낙과라고 돼지나 소주는 과일이 있는데 값도 없어서 버리거나 그냥 나눠주는 과일임.
저거 100% 낙과이고 버리는거 헐값에 가져와 대충 담아서 선물이라고 준 듯...
주스만드는 회사에서도 요즘 낙과는 잘 안가져가는판에 저걸 선물이라고 주는 개새끼는 누구냐?
산지 농민들이 주면서도 미안한게 저 낙과인데...
주작아닐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