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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가슴아픈 일이 있었네요...
너무 가슴 아프네요.
그러면 안되는데,
참 동생도 힘들겠네요.
직장에서 살짝 편의 좀 봐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때린것은 잘못이지만 오죽했으면 그랬겠나 하는 생각도 들고, 참다참다 본인도 컨트롤 안되었겠지요. 혼자 바쁘게 뛰어다녀야 하는일을 . 혹을 하나 붙히고 다닐려니....ㅉㅉ
엄마가 형을 복지시설로 보내려는걸 걱정해서 데리고 다녔다니 참...진짜 ㅠ 대단하단 생각뿐이네요
동생이 뒤에서 알바생 못움직이게 잡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형은 그렇다 쳐도 동생은 ㄷㄷㄷ
그거 그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