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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ㅌㄷㅌㄷ ....
에고. 화이팅하세요.
ㄷㄷㄷ 애가 몇살인가요?
이쁘면 포기하는것도 있어야..
이쁘면 저러겠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와이프도 일을 하나요?
2. 아이가 있나요?
다음부턴 안해주고 안받는걸로 ㅎㄷㄷㄷㄷ
저 기념일 싹 없애 버렸음...
나 죽으면 제사도 지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사 지내지 말고 차라리 열심히 일해서 해외 놀러 다니라고...
왜 잘해주면 만만하게 볼까요.. 잘해주면 고마운줄알고 더욱 사랑을 해야하는데.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매번 일방통행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
예전엔.... 집나가라고 하면... 내가 쩔쩔매니.. 맨날 나가라고 하던데유..
어느날 나가라고 해서 그냥 아무소리 않고 집나와서... 연락안하고...
연락오는거 씹고....
그렇게 살다가.... 한달 반정도 지났을때... 아들이 연락와서 집에서 밥먹자고 하길래...
못 이기는 척하고 들어간 적이.... 그 이후로 나가라는 소리 쏙들어갔고..
가끔 늦으면 문도 잠고 하던 버릇도 없어지고......
예전엔 이혼하자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이젠 제가 이혼하자하면 안한다고 하네유..
살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