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소리 서운하다는 말에 바로 눈빛 흔들리는.....
갑자기 이때 생각이 나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 채린이
물 갖다달라는 말에 즉각 반응
너 이제 안그래도 되잖아 채린아.................
그리고...
또한명의 엄마
이번주는 이씬이 가장 역대급이었음
정말 내 엄마 맞아요?
눈물 떨어트리는 타이밍 진짜 신의 연기인듯
보고 또 봐도 브금이랑 같이 너무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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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마지막까지 눈물로 얼굴이 초췌해질 정도라 짤로도 복습이 힘들어 보기가 너무 힘듦...
사모님소리 서운하다고 한거랑 내가너무이기적인거니?이거 말하는거 보는데 혼자 내적욕 외적욕 다했다 ㅠㅠㅠㅠㄹㅇ 살 너무빠졌어....초반에 짤나온거 복습하다가 저번주꺼 복습하니까 안쓰러워뒈지겠다
그나마 생머리챌 때 보였던 날선느낌 예민미 돌아와 주인이 될 거라던 민전무까지 증발해버려서 돌아오지 않을 그 시절 민채린짤도 이제는 보기 지쳤고(이제 와서 허겁지겁 민사장이 된다 한들 반갑지도 않을 거 같아 이래저래 과정이 너무 별로라..) 지금 모습은... 아무튼 막짤처럼 마지막까지 사람 홀리게 하는 연기 하나만 보고 호구잡힐거야
ㅎㅎㅎ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