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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유흥은 식구와별개...
식구들 때문에 쌓인것 풀러갈 수도...
돈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차이 아닐까요.
돈 많아도 안갈 사람은 안가고, 돈 없어도 갈사람 어떻게든 가죠.
가치관의 문제도 있겠지만은....회사에서 꼴통 상사가 끌고 갈때도 '노노' 하고 단호 하지 못한거 보면.....돈이 없어서..안감요......
우부남이 압도적으로 많을텐데요. 나이를 생각하면...
귀찮아서.. 안갑니다.. 솔직히..
6~10 ㅋㅋ
6만에서 10만짜리는 그냥 같이 놀고 가는 알바생
20만에서 30만짜리 가보세요. 정직원은 다릅니다.
그래도 내돈 주고 갈 곳은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