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종합 (2421653)  썸네일on
31살공시.. | 18/12/08 00:27 | 추천 65

헬스장에서 시비 붙었는데 이럴땐 어떡하냐 +1260 [57]

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10895489143

우리 헬스장에서 한 30살 중반 먹은 새끼 하나 있는데 이새끼가 운동법이 존나 특이함



팔 조지는 날이라 벤치를 하고 있으면 그것만 하면 되는데 벤치 치기 전에 숄더 프레스 머신, 랫풀 다운 머신, 케이블 머신에 수건을 올려놓음



그러니까 지가 할 기구를 미리 선점해놓는거임



벤치를 다 끝냈는데 다른 기구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남는 기구로 운동하고 그렇게 차례대로 하면 되는데



이 새끼는 무슨 징크스라도 있는건지 아니면 걍 똥고집인지 꼭 수건 올려놓고 차례대로 함



벤치 치고 있는데 내가 이새끼 사이클 끝날 때까지 기다려줄 이유가 없잖아 내가 시간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걍 수건 올려져있는거 갖다 치우고 케이블 머신 당기고 있는데 이새끼가 벤치가 끝났는지 아니면 하다가 내가 치우는 걸 봤는지 와서 존나 지랄을 떰



이새끼가 180 95? 그정도 됨 대가리가 커서 비율은 안좋은데 몸이 존나 큼 씨발 면상도 깡패처럼 생겼고 씹새끼가



근데 씨발 나도 참다참다 좆같아서 땀내나는 수건 쳐올리지말고 사람 없는 기구 먼저 하라고 함



그러더니 이새끼가 뭔 존나 심한 욕설이라도 들었는 것처럼 얼굴이 막 울그락불그락 하는게 보이더라



샤워실로 따라오라길래 따라가니까 목소리 존나 깔고 뒤지고 싶냐, 앞으로도 여기서 운동 하고 싶으면 자기랑 다른 시간대에 운동하거나 그게 안되면 아가리 닥치고 찔끔찔끔 운동하다 꺼지라고 함



존나 무서웠는데 그때 나도 화나있어서 당신이 여기 사장도 아니고 건물주도 아니고 나처럼 운동하는 회원인데 뭔데 목소리 깔고 씨부리고 있냐, 남들한테 겁주려고 육수 빼면서 시간 낭비하고 있냐 이랬다



그러더니 또 혼자 얼굴 뻘개지면서 들릴듯 말듯 아 씨발...개새끼가... 이러더니 나보고 진짜 조심해라, 내가 두번은 참는데 세번은 못 참는다면서 한 10초간 노려보다 나가더라



주말엔 쉬고 월요일에 운동 나갈건데 이새끼 분명 그 시간대에 헬스장에 있을거임 딱 봐도 씹헬창인데



근데 나도 시발 그 시간대 아니면 안되거든? 무조건 그 시간에 나갈건데 이새끼가 또 지랄거리면 어떡해야 하냐



싸우면 내가 질 거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신고하기]

댓글(7)

이전글 목록 다음글

1 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