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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호주서 겨울에 필수탬으로 잘썻습니다 괜춘아요 ㅋㅋ 한국한파는 급이달라서 먹힐지는 모르겠네요..
호주는 따뜻한 곳이군요.
부대에 많치요 ㄷㄷㄷㄷ
그 침낭은 빨아도 빨아도 지린내 나요...
난방텐트 잘치면 침낭까지 필요 없습니다. 그냥 쓰던 이블 덥어도 더워요.
따수미 작은 것 쓰고있어요. 근데 침대가 텐트보다 작아서 애매하게 덮히네요.
전 잘때보단 아침에 샤워하고 나왔을 때만 춥던데
제가 이불을 차는 버릇이 있어서요.
자다가 추워서 자꾸 깹니다. 침낭을 쓰면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서요.
난방텐트+ 침낭이나 뜨거운 물 담는 주머니같은거 파는데 그거 추천드립니다 ㄷㄷ
난방텐트+ 전기장판이 배스트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