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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숨겨왔던 나의 ...뭐 이런책같네요
성교육 참 어렵네요 ㅎㅎ 그거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면 안되나요? 굳이 삼촌이랑? ㅋㅋㅋ
당연하죠..이모라고 했으면 여성차별이라 하잖아요
게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태호는 비누를 주워달라고 말했습니다
야,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나한테 어떻게....?
삼촌이 왜 화를 내는거죠? 자기가 건들여 놓구선 ㄷㄷㄷㄷ
도대체 어떤 정신이 박혀있길래 이딴 내용을...;;;
BL 소설 쓰는 삼류 소설가 글 같음
대가리에 총 맞았나 ㅋㅋㅋ 저런걸 책이라고 ㅋㅋ
처돌았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라가 미쳐가는거 맞죠?
내용이 그냥 역겹네요.
삼촌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