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henex | 02:03 | 조회 0 |루리웹
[13]
♥아미뀨♥ | 02:00 | 조회 0 |루리웹
[1]
김원표wonpyo.kim | 01:41 | 조회 51 |SLR클럽
[3]
뚜까페까 | 02:00 | 조회 46 |SLR클럽
[14]
만화그리는 핫산 | 01:59 | 조회 0 |루리웹
[17]
앵무새 언니 | 01:49 | 조회 0 |루리웹
[22]
Mili | 01:48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3949301141 | 01:47 | 조회 0 |루리웹
[4]
공포는없다 | 01:46 | 조회 2039 |오늘의유머
[5]
(주)검찰 | 01:37 | 조회 171 |SLR클럽
[4]
D700/곰팅이 | 01:32 | 조회 202 |SLR클럽
[24]
Prophe12t | 01:39 | 조회 0 |루리웹
[45]
| 01:50 | 조회 0 |핫게kr
[5]
노비양반 | 01:36 | 조회 0 |루리웹
[6]
아몬드 | 01:40 | 조회 0 |핫게kr
댓글(10)
토핑을 보니 막 들어간 거 같다는 생각이 ㄷㄷㄷㄷ
고추, 조개, 콩나물, 김치, 파까지 ㄷㄷㄷㄷ
저러면 오히려 더 맛이 이상해질 거 같은데 맛있나 봐요?
맵고 기본맛에 충실한...
혹시 엄청 매운집아닌가요?
네 매워요
아.. 저 집.... 너무 매움..
지금도 있나보군요
저도 한 5년 안가봐서...ㄷㄷㄷ
예전에 수지가 쌈싸먹는 튀김집이라고 홍보했던 광주에 튀김집...
거기 라면이 맛있었거든요
솔직히 튀김싸먹는거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광주사람들 별로 먹지도 않는데;
진짜는 거기 짬뽕라면이 짬뽕처럼 진하고 매콤해서 참 좋았는데 문닫음 ㅜㅡ
짬뽕라면에 할머니손맛 느껴지는 김밥먹으면 한끼는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만원짜리 계란말이 보고 어이상실.
저런걸 저돈 주고 먹는거 보면 진짜 어휴 답답함
잡탕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