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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무플방지
이제 좀 그만...
동생님 이제 그만.
글을유.. 아님 댓글을유.. ㅜ.ㅜ
찡하네요 ..
표현을 보니 천주교신자 셨나보네요.
글에서 자식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어이구야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온글...
참 교양있으신 분이네요.
글에서 많이 느껴집니다.
삼가고인 명복을 빕니다.
애 키울때 아무리 고생한다고 해도 이런거보면 무조건 애 낳아야겠어요ㅠ
후회는 정말 나중에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