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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키 인줄,,ㅎ
ㅋㅋㅋ와플을 저렇게 잘라서 포크로 먹는다는거에 2차충격
저도 와이프 만나기전에 와플은 1000원짜리 길거리 크림 잼 발라서 파는거랑 팬캐이크는 맥도날드만 파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저랑 비슷하시네요
와이프가 와이플 먹자는 글인줄...
아 그 그러건..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와이프 덕분에 음식에 다란 개념이 좀 바뀌았네여
ㅋㅋㅋ저두요..
사진의 와플은 그냥 아이스큼 한덩이 펴발라서 와플을 접어서 들고 먹는게 맛있음.
오 그렇게 안먹어봤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