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폰타나 | 17:55 | 조회 0 |핫게kr
[8]
이글프리덤 | 17:04 | 조회 2244 |보배드림
[8]
정삼솔 | 17:37 | 조회 705 |SLR클럽
[9]
^수리부엉이^ | 17:50 | 조회 0 |핫게kr
[7]
쥬베니아 | 17:50 | 조회 0 |핫게kr
[15]
아하!그렇구나! | 17:50 | 조회 0 |핫게kr
[102]
| 17:50 | 조회 0 |핫게kr
[14]
빛나는별의 | 17:46 | 조회 0 |루리웹
[8]
봄날™ | 17:45 | 조회 0 |핫게kr
[24]
검은투구 | 17:44 | 조회 0 |루리웹
[12]
달빛해 | 17:45 | 조회 0 |핫게kr
[13]
bishop. | 17:45 | 조회 0 |핫게kr
[29]
카트맨666 | 17:45 | 조회 0 |핫게kr
[23]
미인증계왕-왕증미 | 17:44 | 조회 0 |루리웹
[12]
정청래 | 17:45 | 조회 0 |핫게kr
댓글(5)
거짓된 삶이 아닌 진실된 삶으로만 살길
아버지 돌아가시고나니 생전에 얼마나 부지런하셨고 가족을 사랑하셨는지 알겠더군요.
젊은친구~~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나보다 어린데 존경한다 진짜...
아버지가 그냥 조용하다... 별 간섭 없으시다... 놀러갈때 종종 대려가시고... 술드시면 용돈주신다... 정도...
헌데 나이먹고 직접 자식을 키워보니 그 평범함이 만만찮더군요.
얼마나 많은 사회생활에서의 스트레스와 가장으로서의 책임이 있었을지... 이제야 조금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