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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보네유ㄷㄷㄷ
좋은사람을 만난다는건 이미 좋은사람이셔서 그러신듯 ^^
애가 두명때까지 처갓집이 바로 근처때까지는 요랬네요...ㅎㅎ
전생에 우주를...
저랑 반대네요, 제가 졸려서 자고 마눌이가 수다 떨어줍니다.
그렇게 나이 50이 되자
아내는 서류 한장을 스윽 내밀었다.
모래알같은 글자가 가득한 이혼서류들
사유를 적는 란에는
그간 밤중에 친구를 달고들어와
술상을 차려냈던 날짜와 시간들이 꼼꼼히도 적혀있었다.
아내는 이렇게 원한을 쌓아왔던가.
위자료라며 적어놓은 금액에 0의 갯수만큼
심장이 쿵쿵 내려앉는 소리가 환청처럼 들렸다
어 그러고보니 같은 대구분(고환님) 이시네요 ^^. 지금은 부산으로 이사오고 한참크는 애가 3명이라 여유가 많이 없네요 ^^
이거 무슨게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