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초등학교 5학년 여동생 글을 올렸던 학생입니다.. +396 [12]

댓글(12)

• 카레이서203/15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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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목좀가재드라곤03/15 답글달기

  엄벌이 안 되면,
  
  그노무시키 부랄을 까 버리는 것에 돈 좀 보태겠습니다.
  
  
  
  1000만원이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만원씩 100명이면 됩니다.

• 도깨비신랑03/15 답글달기

  전 15만원 내겠습니다.

• 사랑찬가03/15 답글달기

  힘내셔요!

• 성남사람입니다03/15 답글달기

  가슴 아픈 일에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여기 보니 각 방송국의 탐사프로그램 관계자도 많이 눈에 띄던데, 베스트 글 몇 개 확인해 보시면 메일이나 톡 주소 알 수 있을 겁니다.
  
  모자이크와 음성 변조 및 피해자 보호(당사자가 안나오게 하는 방법도 있더군요..)를 최우선으로 요청하시면서도
  
  이런 천인공노할 범죄를 공론화 시켜서 엄벌 하시는 것도 하나의 생각해 볼 방법일 듯 싶네요
  
  너무 화가 나서 저라면 어떻게든 그 범죄인들에게 아이가 받았던, 받고 있는, 받을 고통 몇 배를 되갚아 주고 싶네요
  
  힘내세요...

• 007900603/15 답글달기

  그냥 추천밖에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가해자는 물건을 짤라버려야하는데....

• 헬로헬로카봇03/15 답글달기

  아까 네이버뉴스에도 나왔더라고요 `
  
  잔푼에 그런새끼랑 절대 합의하지 마세요

• 가로우03/15 답글달기

  힘내시고요..
  
  
  
  세상에 개 씨발새끼들이 넘 많습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이럴때는 자의든 타의든 그새끼들 신상이 확 까발려져서
  
  
  
  대한민국에서 못살게 만들고 싶어요..

• 보배형님들사랑해요03/15 답글달기

  힘내세요..개씹새기 꼭 엄벌받게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 꼭해야되나03/15 답글달기

  글에 아버지 얘기가 없던데 오빠도 학생인거같고
  
  그럼 어머니 혼자서 남매를 키우고 계신건가요
  
  
  
  어찌됏든 저도 초등학생딸을 키우는 부모이다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혼자 걱정하시게 하지말고 힘드시면 꼭 알려주시기 바래요 여기분들마음이 모임면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 가목좀가재드라곤03/15 답글달기

  저도 이 생각이 들더군요....
  
  
  
  아빠 안 계시면 오라비가 아빠라 했습니다.
  
  
  
  버겁겠지만,
  
  여동생한테 남자 어른이 되어 줄 사람은 오빠님밖에 없어요....
  
  부디 마음 굳게 잡수세요....

• 희극지왕오맹달03/15 답글달기

  힘 내고 힘든일 있음 또 글 올려요. 아저씨가 가서 혼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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