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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창씹창.. | 19/03/16 18:04 | 추천 33

유흥업소 운영중 실제 승리 썰.SSUL +2198 [16]

일간베스트 원문링크 www.ilbe.com/11069825730



선 3줄 요약


1. 예전에 승리가 가게 왔었다


2. 별건없고 그자식의 열정이 좀 감명 깊었다.


3. 비트주세요






6~7 년 넘어서 인증할 방법이없다,


하지만 한치에 거짓이라도 있으면 몇렙 안되지만 아이디 삭제빵한다


사실에 근거한 실제 스토리다.


오래전에 승리가 우리 가게 방문한적이있다. 120평 가량 되는 1종 유흥업소였고


룸은 아니고 노래방 시스템이었어


우리지역 클럽이나 대학교 행사에 연예인들 섭외하는 친구가 단골이라


겸사겸사 한번 같이 온거지 뭐 딱히 연이 다아서 온건 아니었어


승리말고도 많이 왔다 연애인들, 장윤정이랑 박현빈은 10번넘게 와서 같이 포장마차에 소주한잔 먹은적도있음





딱히 시끌벅적 하지도 않고 딱히 나대지도 않고 조용히 진행중이었는데


세븐틴 세트에다 당연히 뭐 아가씨는 짝대로 다 앉고


실제 본 승리 이미지는 말야


딱히 연애인 포스도 없고, 빅뱅 그리고 연애인 허물이 없다면


그냥 좀 철없는 동생? 좀 까불지만 밉지않은? 그정도 이미지었지 얘가 말도 좀 잘하더라


그때 승리 파트너로 앉은애가 가게 지정이었는데 별명이 로뎅이었다 로뎅





왜 로뎅이었냐고?





썅년에 테이블에 들어가면 다리꼬고 한손으로 턱괴고 대가리만 까딱까딱 거리는


공주병 말기라, 그 자세가 참 로뎅의 생각하는사람 같다며 우리가 로뎅이라고 불렀다


몇번 실장넣어서 맘에 안들거나 불편하면 체인지 해드린다고 했는데


괜찮다 보기만 해도 좋다 연예인보다 낫다


멘트해주면서 깔끔하게 놀더라


뭐 로뎅년이 이쁘긴 이뻣다


전에 좀 높으신분도 그냥 반대편에 앉혀놓고 술먹길래 물어보니


바라만봐도 좋다고 하길래


속으로 "ㅉㅉ 병신.." 한적도 있다





2시간 조용히 지나가고 다들 취기도 올라왔겠다. 양주 추가시키고 시간 연장하면서


놀기 시작하는데, 카운터 앉아있는 입장에서 좀 웃겼던게 그때 스트롱베이비 자기노래부르더라


춤추면서 ㅋㅋ


가수도 좀 오긴하는데 어지간해서 자기노래는 잘 안부르거든


맥주 흔들어서 뿌리면서 춤추는데 그거 치우느라 웨이터들이 욕을 한 30분 하더라


그렇게 평범하게 테이블 마무리 하고, 그방인원 모두 같이 소주먹으러 간다더라


아니 씨발 주말에 지정 4명 데리고 술먹으러 가면 우리 장사는 어쩌란말이냐


애들 신나서 말도 안통하고 걍 가라고 했더니


그날 술 많이 먹었다고 한 이틀 쉬더라 개년들





뭐 그러고 몇일 지나서


로뎅년이 11시 피크 좀 넘었는데 카운터 와서 퇴근한다는거야


"야이년아 너는 씨발 손님이 많으면 많다고 지랄 없으면 없다고 지랄


바빠죽겟구만 너는 한번만더 손님있네 없네 하면 진짜 두고보자?"


하니까 애길하기를 승리가 지 만나러 온다는거야


그것도 일산에서 출발한단 말이지






허참, 기가 막히더라고 250킬로 되는 거리란 말야






멀다구 참..






아니 연예인이란 새끼가, 그것도 빅뱅이? 이밤중에 가시네 만나러 여기까지 혼자


온다는게 참 이해가 안갔지


이새끼 여자에 환장한새끼구나 했어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원래 로뎅보고 올라오면 이래저래 해주겠다 보고싶으니 와주라 했는데


로뎅년 입장에서는 귀찮기도 하고 멀리까지갔다가 괜히 바람이라도 맞으면


쪽팔리고 짜증나는 상황이 되니 안간다고 하니


그럼 내가 갈께







그래서 로뎅한데 만나면 인증샷좀 찍어보내라 진짜로 왔는지 궁금하다 호구새끼


ㅋㅋ 야 티씨받어 시간당 4만원 ㅋㅋ


그러니까 존나 쪼개면서 나가더군






딱 1시간 지나니까 둘이 스타벅스에서 사진찍어서 나한테 보냈다.


지금 폰이 그후로 7번은 바껴서 없어진지 오래다 미안하다





이새끼가 그래도 존나 신사인게 겉멋도 있겠지만


수트에 머리에 풀세팅하고 장미꽃 한다발 들고왔더라


우리는 그랬지, 뭐여 씨발 사랑이야?





그래서 같이 술먹고 호텔갔냐 물어보니 노코멘트


그후로 이년 출근 뜸해지더니 그만뒀다.


그후로도 몇번 더 만난 모양 근데 승리 이놈도 호구는 아닌게


딱히 선물을 사주거나 돈을 쓰거나 하진 않더라


평범한 이자카야나 포장마차 같은데 가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애기는


승리 편들자는게 아니고, 뭐 이번 사건이야 씨발 할말없지 여론땀에 실형갈수도있다 본다.


그냥 연예인이긴 하지만 딱히 별건없었다. 좀 철이없는듯?


노는 물이 좀 달라지다보니 오버한거같다.






그때의 승리를 보면서 나도 많이 느꼈던게


그래도 저런위치에 있으면서도 참 최선을 다하는구나


보지한번 따먹을려고 밤중에 250킬로를 달려오는 그 열정


나에게도 많은 감흥이 되었다.






여론 상황을 보니 어차피 판사님 해머비트에 몸부림 치는 장면이 떠오른다만


길을 잘못들었을지언정 열심히는 살던놈이니


자살은 안했으면 한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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