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누명을 쓰고 사형을 선고받은 죽산 선생은
형집행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남겼다
"이(승만) 박사는 소수가 잘 살기 위한 정치를 했고
나는 다수가 잘 살기 위하여 민주주의 투쟁을 했다
그게 죄가 되어 나는 죽는다
나의 죽음이 이 땅의 민주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정치적인 희생양은 내가 마지막이었으면 한다"
그러고 나서 죽산 선생은 집행관에게 막걸리 한 사발과 담배 한 개피를 청했지만
막걸리는 거절되었고 대신 담배만은 허락되어
선생은 담배 한 개피를 천천히 맛나게 피운 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결론. 이승만 개새끼
에라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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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은 임시정부 에서도 탄핵을 당했죠...그리고 해방되서는 민중혁명으로 하야했고...이런 인간은 세계사를 뒤져봐도 거의 없을겁니다.
그런 인간을 추종 내지는 선거 때 찍어주고, 그 이상인 일본군 장교 출신을 또 대통령으로 찍어주면서 친일세력과 야합하여 민족정기를 갉아먹은 것들을 신처럼 추종하는 그런 미련한 민중들도 세계사를 뒤져봐도 없을 겁니다. 민주주의는 유권자인 국민이 무지몽매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제도인거죠.
지금도 변함없는 탐욕자들의 만행.
승만이 무덤 안파해쳐진게 대단함. 저집안 자손들 왜 가만히 있는지
감리교 장로 이승만 = 개독
안타깝네
아직도 이승만을 국부라 여기는 병신들이있지
지가 처살려고 다리를폭파시키고 대가리에 들어있는건업고
그냥 밑에 애새끼들이 해달라고 하면 되는줄알고 처 해대던 노망난 노친내를
아직도 국부라여기냐
일베충 및 디씨충들이 엄청 빨아대던데 ㅋㅋㅋ
와이프 일하는 도서관에서 이승만관련 서적이 좋은곳에 위치하지 않는다면 지랄발광하던 여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40대 초반?으로 보였고 와이프는 그날 엄청난 충격을 먹음..저런 병신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를 깨달음.
이승만 개새끼를 당당하게 외칠수 있게 해주신분이다
개승만이죠.
이승만이가 상해 임정에 가서 돈좀 뜯어낼라고 삐데다가 임정요인한테 조낸 처맞고 도망갔다라는 일화...